- 안녕하십니까?
재단법인 미선장학회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우리 사회에는 올바른 덕성을 갖추고 학업에 열중하고 있으나 아직도 뜻을 펴지 못하는 후학들이 많습니다.
우리 재단은 이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는 작은 동반자가 되고자 2008년 설립하였습니다.
“부모는 제1의 인간을 만들고 교육은 제2의 인간을 만든다.” 고 합니다.
우리 재단과 함께 한 700여명의 꿈과 열정을 지닌 장학생들이 성장하여 사회와 국가에 헌신하고 나누며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재단법인 미선장학회이사장 박 선 원